근로자가 업무상 사유로 사망 시 또는 사망으로 추정되는 경우 그 근로자와 생계를 같이 하고 있던 유족들의 생활보장을 위하여 지급되는 보험급여이며, 장의비는 그 장제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실비의 성질을 가집니다.

 
 

1. 연금지급 원칙: 연금은 매월 평균임금의 52~67% 상당금액이 지급 됩니다.
※ 근로자 사망 당시 연금수급자격자가 없는 경우 또는 연금수급권자가 외 국에 거주 하는 경우에는 평균임금의 1300일분 상당이 유족보상일시금으로 지급될 수 있습니다.
2. 일시금 지급: 연금수급권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유족일시금의 50%가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 유족보상연금은 50%가 감액되어 지급됩니다.
3. 장의비: 평균임금의120일분 상당액이 지급됩니다. 다만 노동부장관이 고 시하는 최고/최저금액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그 금액을 장의비로 합니다.

 
 

1. 유족보상연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근로자가 사망할 당시 그 근로자와 생계를 같이 하고 있던 유족 중 처(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는 자 포함)와 아래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근로자가 사망할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로서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유족은 유족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남편(사실상 혼인 관계에 있는 자 포함)ㆍ부모 또는 조부모로서 각각 60세 이상인 사람
• 자녀 또는 손자녀로서 각각 18세 미만인 자
• 형제자매로서 18세 미만이거나 60세 이상인 자 등
2. 유족보상연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순위는 배우자⇒자녀⇒부모⇒손자녀⇒조부모 및 형제자매의 순서입니다.
3. 수급권자가 사망, 재혼하는 등의 사유로 수급권을 상실하면 같은 순위자가 있으면 같은 순위자에게, 같은 순위자가 없으면 다음 순위자에게 이전됩니다.

 
유족급여 청구서에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1부, 근로자의 사체부검소견서(사인 미상인 경우) 1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으로 수급권자 확인이 곤란한 경우) 1부, 기타 평균임금 및 업무상 사망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각 1부를 첨부하여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면 됩니다.